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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7일 하나님의교회, 대전동구청에 이웃돕기 물품지원
이유정 | 승인 2015.12.09 10:0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대전시 동구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다. 연말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께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실천을 해 주어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전했으며,자양동 주민센터장 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속있는 생필품으로 봉사활동으로 좋은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 훈훈하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가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청에 방문한 성도들도 준비한 물품을 나르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 금번 생필품세트는 동구청 관할 주민센터 4곳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봉사현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게 직접 찾아가 물품과 함께 사랑을 전했다. 봉사현장에 참여한 안준희 씨는 “요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이 불우한 이웃보다 행복한 이웃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하나님의교회 대전동구 조길래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정  jenny1804@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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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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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 2015-12-09 11:51:03

    물건만 전해주는 봉사도 크지만,
    추운 날씨에 직접 봉사현장에 찾아가서 물품과 함께 진실된 마음을 전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에 감동을 받고 갑니다.

    요새 뉴스를 보면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봉사활동이 좀 더 많아져서 좋은 본을 끼치고, 더욱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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