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지휘자 정상일 교수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휠체어탄 지휘자 정상일 세한대학교수의 뜻을 담은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20일에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정상일 교수는 “앞으로 많은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휠체어 합창단을 만들겠다”고 합창단 창단의 포부를 밝혔다.

이유정  jenny1804@bokjinews.net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