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로 구성된 건국대 호반장학회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 했다.

지난 27일 호반장학회 학생들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 소재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음식준비와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국대 호반장학회는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으로부터 총 3억원의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200명으로 구성됐다.

편슬기  bj303@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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