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주)한국야쿠르트가 지난 8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금전달식을 통해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 지원과 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숙함의 대명사인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가정을 방문하면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을 통해 정서적인 지지자 역할도 같이 할 계획이다.

편슬기  bj303@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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