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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대, 청년창업지원협력SW·빅데이터연구, IT 전문인력 양성 허브구축
박찬균 | 승인 2016.04.25 20:22

서울시와 서울대학교가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연구를 통해 서울의 도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어반 데이터 사이언스 이노베이션 캠퍼스(가칭)'를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내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우수 청년 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청년 펀드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최근 로스쿨 도입으로 공실이 증가하는 신림동 고시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밀집지역에 1인가구용 셰어하우스를 클러스터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와 관련해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리모델링형 사회주택'과 연계해 공실률이 높은 고시원을 셰어하우스로 리모델링 하고, 이를 주변시세 대비 50% 수준의 '반값월세'로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공동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서울시-서울대학교 서밋을 열고, 박원순 시장과 성낙인 총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대학교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발굴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맞춤형 교육 실시 ▲청년 창업생태계 구축 ▲문화자산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과 성낙인 총장은 서밋 종료 후 미국 MIT의 팹랩, 실리콘밸리의 테크숍, 스탠퍼드대의 디스쿨처럼 누구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제작하는 서울대의 창의공간 '해동 아이디어 팩토리'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에 소재한 대학들의 역량은 서울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대학의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의 다양한 제안사항에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양질의 청년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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