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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100명, 서울 급식 모니터한다서울시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 발족
박찬균 | 승인 2016.04.26 10:09

서울시는 26일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위촉식을 갖고 친환경 급식지원 사업 5년차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식재료의 공급·유통경로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게된다. 서울시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교에서 추천받아 총 1100여명으로 운영되며, 학교급식모니터링단,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위촉함으로써 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이러한 모니터링과 산지체험 활동 외 학교급식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 홍보활동도 병행하기 위해 자치구별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 커뮤니티가 자율적으로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적정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하여 778개교에 대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보희 친환경급식담당관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어린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고, 친환경생산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마련해 상생하는 선순환적 가치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공동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교급식의 중요한 부분인 안전한 식재료의 공급과 유통과정의 모니터링 활동과 체험교육을 마련함으로써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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