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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상, 6명 수상7월 2일 성평등주간 맞아 시상식 포함 다양한 행사, 강연회 진행
편슬기 | 승인 2016.06.28 11:30

서울시는 오는 7월 2일 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한 6명을 선정해 서울시 여성상을 수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광화문 광장에 마련한다.

올해 서울시 여성상 수상자는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이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여성 사회참여 확대’부문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 인권 및 안전 강화’부문, ‘성평등 실현’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개인), 김희진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 현장기능강화사업 팀장(개인), 오경훈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전 대표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서울시 성평등주간 행사는 2일 오전 10시 서울시 여성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일환으로 여성안전과 일자리 관련정책을 홍보하며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소녀돌봄약국, 가정폭력 예방 국민지킴이 모집 등 여성폭력과 아동학대 지원체계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일자리 관련 부스에서는 국립여성사 전시관의 여성 직업 변천사를 전시하고 여성발전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 중인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기업들이 참가, 공예마켓 등 창업여성의 판로를 지원하는 판매,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법률 상담과 여성일자리 취‧창업에 대한 사항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상담을 해줄 계획이다.

편슬기  bj303@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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