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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여행 장애인 무료해변캠프 Go!강원 광진리 해수욕장․8월15일까지 운영…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 5년째 후원
이선애 | 승인 2016.07.18 11:16
지나 15일 곰두리 장애인무료해변 캠프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 김성혜)이 서울시 주최, 곰두리 봉사협회 주관의 “장애인 무료해변캠프”에 5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여름 휴가철 휴가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 가족들과 장애인 기관 종사자들이 여름을 행복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5일 시작한 이번 캠프 개장식은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창대 고문, 곰두리봉사협회 고만규 회장, 서울시 복지본부장, 양양군의회 의장과 3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안전 요원과 관리운영 요원이 24시간 상주해 장애인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로 인한 제약이나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전용 이동로, 장애인 화장실, 가족 샤워장, 공동취사장 등도 설치됐다.

이밖에도 숙박용 텐트(단체·가족용) 20개동, 물놀이 안전용품과 해충 퇴치기, 선풍기, 썬텐베드 등 편의시설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창대 고문은 “새로운 삶에 대한 의욕과 장애극복의 동기를 부여코자  캠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5일까지 32일간 운영되는 이번 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곰두리봉사협회(02-952-40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애  leesunae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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