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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치의제도, 머리맞댄 전문가들25일 이룸센터 토론회 … 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 마련
이선애 | 승인 2016.07.20 10:15

장애인주치의제도 시행에 대한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김상희 국회의원은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25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한국장총 이문희 사무차장을 좌장으로 인하대 임종한 교수, 가톨릭대 이재호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핵심 주제별로 릴레이식 토론이 진행되는 이번 자리는 장애인에 중심을 둔 실효성 있는 장애인주치의제도의 시행과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주치의제도는 장애인건강관리사업을 수행할 핵심 사업인 만큼 건강, 복지 분야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장애인 건강권법이 제정되면서 한국장총은 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해 의료계, 장애계, 학계의 전문가들이 포함된 태스크포스를 구성, 다양한 활동중에 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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