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단체 더사랑은 희망여행을 통해 후원활동을 펼쳐 나간다.

사회봉사단체 더사랑은, 사회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단체 ‘더사랑’은 희망여행을 통해 사회 저소득층 가정과 한부모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확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회봉사단체다.더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위해 정기적 후원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후원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하며 가족 기능강화를 위해 ‘더사랑과 함께 하는 행복가정만들기’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에서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더사랑 김진숙 대표는, “희망여행을 통한 후원활동을 바탕으로 한부모 가정 가족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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