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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도전 소아‧청소년 당뇨캠프 Start당뇨병 이해‧관리 강좌 잇따라 … 2박3일 멘토‧멘티 동거동락
이선애 | 승인 2016.07.25 14:07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제4회 공감하고 도전하고 함께하는 소아청소년 당뇨캠프가 발대식과 사전캠프가 지난 23일 국회의사당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한국소아·청소년당뇨캠프위원회(이하 캠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제4회 공감하고 도전하고 함께하는 소아청소년 당뇨캠프(이하 공도함 캠프)’ 발대식과 사전캠프를 지난 23일 국회의사당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에서 멘토, 멘티, 스텝, 전문 강사 등 2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공익사업 선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부산,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아당뇨 가족과 대학생 자원봉사단, 전문 강사진 등 참석자들은 당뇨병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아보고 레크레이션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열렸다. 김안숙 스위트코칭 대표의 ‘기쁜 말 나누기’와 정순아 홍선생풍선아트 전문 강사의 ‘매직풍선 만들기’가 열려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린메디칼에서 당화혈색소 A1C검진을, 누네안과병원에서 망막안전검진, 에보트코리아에서 혈당검진, 아름드리치과에서 치주질환검진을 각각 진행해 평소 당뇨병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소아당뇨협회의 자문위원이자 박석오 광명성애병원 내과 과장은 “당뇨병 아이들이 평소에 관리를 잘 하고 있지만 간혹 물에서 하는 야외활동에서는 밸런스조절이 힘들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아당뇨협회 이예원 사무국장은 “남은기간 좀 더 내실있게 준비하여 캠프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멘티들이 어려울 때마다 멘토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사회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멘토가 멘티의 집에서 직접 캠프 장소까지 동반해 2박 3일간 같이 숙식을 함께하는 등 긴밀히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공도함 캠프는 소아당뇨환아 멘티와 간호학과 대학생 멘토, 환아 가족, 전문 강사진까지 총 150여명 규모로 진행되는 소아당뇨협회 최대 규모의 캠프이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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