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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 일자리 6만600여개 창출장애인 활동․장애아가족 양육 지원 일자리 3만 847개
이선애 | 승인 2016.07.25 14:16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 5월까지 3년 5개월 동안 어르신, 장애인 아동,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복지관련 일자리 6만 601개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마련된 일자리는 저소득층 시민은 물론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들의 안전 등 시민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연말까지 8,676개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 총 6만 9,000여개 복지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4년간 8,7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 5월 말까지 3만 39개 일자리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 5,5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활동지원’이란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1~3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보조인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보조, 세면도움 등 신체활동, 청소, 세탁 등 가사활동, 외출 지원 등의 활동보조와 방문 목욕, 방문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장애아가 있는 가정을 찾아가는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을 통해서도 현재까지 808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만 18세 미만 중증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돌봄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이동지원, 생활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부모상담 등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복지를 지원하는 일자리도 마련됐다.

돌봐줄 가족이 없는 몸이 아픈 어르신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으로 8,08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 올해 하반기 1,634개 일자리를 추가제공하면 총 9,714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지는 셈이다.

‘노인돌봄서비스’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세면, 청소 세탁, 생활필수품 구매 등 가사활동지원과 외출 동행 등을 제공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간호사’ 일자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296개가 만들어졌다.

학교당 2~3명을 배치해 총 4,69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담당하는 ‘학교보안관’은 시내 560여개 초등학교에 학교폭력 예방활동부터 외부인 학교 출입관리, 취약시간대 교내순찰, 등하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아동복지교사’도 3년여간 1,329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여성과 청소년 등의 귀갓길 동행과 위험지역 순찰업무를 맡는 ‘안심귀가스카우트’를 통해 올해 5월까지 총 1,840개 일자리를 생성했다.

이밖에도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가 다수 마련됐다.

먼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으로 1,728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금연, 절주를 비롯해 비만·구강·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아토피 천식 예방, 모자보건, 치매관리 등에 대한 건강상담, 건강환경 조성, 교육 등을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장에게 무료간병, 가사지원 등 생활안전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가사간병방문서비스’도 3년여간 1,11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엄의식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복지에 대한 투자는 성장과 일자리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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