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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9월 29일 개막…43개국 200편 상영세계 11개국 5000여명 영화인․청소년․어린이 참가 … 배우 박소담․유태오 홍보대사 위촉
이선애 | 승인 2016.08.25 14:02
배우 유태오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전세계 40여개국의 영화키드의 축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18회를 맞아 올해도 풍성한 상영작으로 관객들을 맞을 채비를 갖췄다.

25일 오후 11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는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종한 조직위원장, 김종현 집행위원장, 임경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소담, 유태오가 참석했다.

함종한 조직위원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배움이 있는 영화제로 요즘같이 인성이 메마른 시대, 너와 내가 어우러지고 다양한 경험을 쌍을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박소담은 가장 관심이 가는 상영작을 묻는 질문에 북유럽의 특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스웨덴판 ‘여고괴담’을 꼽으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영화제 기간동안 영화제를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은 다음달 29일 THE K호텔 서울에서 열리며 10월 4일까지 6일간 43개국 총 200편의 화려한 상영작이 선보이게 된다. 개막작은 일본이 주목하는 젊은 감독 중 한명인 마치이 다이고 감독의 ‘우리들은 숨가쁜 여정’으로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자전거로 여행하려는 여고생 4명의 로드무비로 결정됐다.

▲패밀리 ▲플레이 ▲프렌즈 ▲로맨스 ▲매니아 등 7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되며 특별전으로 ‘시브의 잠 못 드는 밤’ ‘알레나’ 등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유명한 스웨덴 성장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내 최대 규모의 13~24세의 국내외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3대 성장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청소년영화학교, 자신의 적성과 직업가치를 발견하는 미래직업 체험학교, 다문화 청소년들의 작품을 통해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논의해보는 영상미디어교육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배우와 관객이 만나는 토크쇼 ‘씨네톡톡’, 빠른 자막을 읽기 어려워하는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읽어주는 영화‘Barrier Free' 등도 눈에 뛴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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