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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과자 ‘죠리퐁’에 실종아동 정보 담는다‘죠리퐁’ 450만개 사진∙이름∙제보전화 등 실종아동 정보 인쇄
이선애 | 승인 2016.09.05 13:4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이 크라운제과와 지난달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양천별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희망과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희망과자’는 실종아동 찾기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크라운제과는 자사 장수제품인 죠리퐁의 6개월간 생산분 총 450만개에 6명의 실종아동 정보를 넣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제품 포장지 앞면에는 ‘함께 찾아주세요’ 문구가, 뒷면에는 실종아동의 사진, 이름, 성별, 발생일자, 장소, 신체특징, 인상착의 등의 실종아동 정보와 제보 전화번호가 담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김진 소장은 “실종아동 가족들은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나 그들의 힘만으로 찾기는 어렵다”면서 “크라운제과를 비롯해 다수 기업들이 실종아동 찾기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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