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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유학기제 맞아 에너지직업체험교육 제공서울에너지드림센터 ‘친환경건축가’‘에너지 투모로우’ 등 프로그램 풍성
이선애 | 승인 2016.09.26 17:08
'친환경 건축가'프로그램

올해부터 중학교에 전면 시행중인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서울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미래 녹색직업에 관심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에너지교육·전시 공간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환경, 에너지, 친환경 건축과 관련된 미래직업을 체험해 보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친환경건축가’에서는 미래 친환경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친환경건축의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모형을 만들어볼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에너지 투모로우’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다양한 친환경 시설을 둘러보는 에코 투어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청소년들이 에너지·기후변화를 현장에서 공부하며 진로 로드맵도 그려본다.
에너지 분야 유명 교수진의 강의와 인기 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이지드림(e知Dream)’도 마련돼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문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seouledc.or.kr) 또는 운영사무실(3151-0563~4)로 하면 된다.
정희정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시점에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흥미위주 프로그램이 아닌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워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즐겁고 내실 있는 녹색직업체험 교육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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