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복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 6일간의 영화축제홍보대사 박소담·유태오 레드카펫 … 개막작 ‘우리들의 숨가쁜 여정’ 상영
이선애 | 승인 2016.09.30 10:08
▲사회를 맡은 배우 손준호, 주다영

세계 3대 성장영화 축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29일 서울K호텔 야외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했다.
총 117개국에서 411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다 최다 출품기록을 세우기도 한 이번 영화제는 시작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그만큼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엄섬된 총 43개국 20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손준호와 주다영이 맡아 화려한 말솜씨를 뽐냈으며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도 함께 자리해 레드카펫을 밟아 팬들의 눈길을 한눈에 받았다. 가수 나윤권, 박재정 도 감미로운 발라드로 가을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걸그룹 투엑스 역시 생기발랄한 안무로 한층 흥을 돋우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우리들의 숨가쁜 여정’의 다이고 마츠이 감독 역시 자리해 서툰 한국어로 인사했다. 마츠이 감독은 작품설명을 하며 “개막작으로 제 작품이 선정돼 영광이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들의 숨가쁜 여정’은 일본 대표 영화제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무모하지만 도전하는 아름다운 청춘을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부터는 관객들이 영화를 선택하기 쉽도록 관람등급별로 분류하지 않고 ▲패밀리 ▲프렌즈 ▲로맨스 ▲매니아 와 같이 섹션별로 구분해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양재동 서울K호텔을 중심으로 롯데시네마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영시간표와 주요행사일정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대사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가 개막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투엑스의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작 '우리들의 숨가쁜 여정'의 다이고 마츠이 감독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0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