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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웨딩' 작은결혼 박람회 성료▲드레스·턱시도 체험 ▲셀프 메이크업 등 체험부스 36개 설치 … 공공예식장·재능기부주례자 연계 상담
이선애 | 승인 2016.10.04 11:19
▲작은결혼식을 시연한 예비부부가 '작은결혼서약문'을 낭독하고 있다

허례허식에서 벗어나 결혼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작은결혼’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박람회가 국내 최초로 열렸다.
박람회장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은 실제 작은결혼 예식장으로 개방되는 곳으로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시·체험·상담 등 36개 부스가 마련됐다. 작은결혼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주례재능기부자, 재능기부 웨딩플래너, 공공시설예식장 제공자, 사회적협동조합도 참가했다.
이날은 작은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예비부부가 화분으로 장식한 결혼식장에서 실용적인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입장해 ‘작은결혼서약문’을 낭독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강은희 여가부 장관은 “결혼에는 3가지만 지키면 된다. 상대를 존경할 것, 상대가 없을 때 칭찬할 것, 힘들 때 위로할 것 이것만 지키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영원할 것”이라며 덕담을 건넸다.
중학교 음악교사로 알려진 신부는 신랑과 함께 결혼축가로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를 열창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작은결혼’ 네티즌 응원메시지를 담은 ‘약속의 하트 넣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람회장 중앙에는 공공예식장 작은 세팅모형이 전시됐다. 또한 ▲공공예식장 정보 ▲셀프메이크업 ▲드레스·턱시도 체험 ▲부케 만들기 ▲대학생 참여존(경인여대·영동대학) 등 결혼식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많은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 기간 참가자들은 셀프 웨딩촬영, 양초 등 작은결혼 소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공공예식장·재능기부주례자 연계 등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공공시설 예식장으로 제공되는 곳은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 경기도청 굿모닝하우스, 교육연수원 연리지홀 등이 있다.

▲듀엣으로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예비부부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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