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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에게 장애인체육 홍보 더 해야
김용민 기자 | 승인 2007.10.15 11:17
88년 장애인올림픽이후 한국의 장애인스포츠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태동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 가속 패달을 밟고 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회의 자비르 곤잘레스 사무총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국제적인 규격에 조금 더 신경을 쓰라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의 인프라에 국제적인 규격을 더한다면 그것이 바로 선진장애인스포츠국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국제대회의 유치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의 장애인스포츠도 상당히 발전했다.

이는 기다리면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장애인스포츠의 선진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 나아가 장애인스포츠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발전해가야 할 것이다.

2002년의 축구신화처럼 장애인스포츠가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국가와 기업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 장애인스포츠계는 국가와 기업 또 비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기업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야 하고 이를 위한 연구와 홍보를 개을리 해서는 안 된다. 현재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것을 넘어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이 이런 면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참여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따라 올 것이다. 최근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대한축구협회의 유니폼 후원업체 선정에 대한 문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이키는 지난 1996년 부터 대표팀 유니폼을 공식 후원해 왔다. 2003년 재계약 이후에는 5년간 현금 150억원과 함께 물품, 이벤트 비용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장애인스포츠가 날로 발전하고 있고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기업들에게 홍보해야 한다.

물론 나름대로 하고 있을 것이나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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