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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복지사회연구회, 고령화시대의 보건의료 과제와 정책제안 주제
조시훈 | 승인 2016.10.26 12:05

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26일 오후2시부터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고령화시대의 보건의료 과제와 정책제안』 주제로 개최한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이정숙 회장은 “2018년 노인 인구가 전체의 14%가 넘어서면 고령사회에 진입을 앞두고 기대수명은 비교적 높은 반면, 유병기간을 제외한 기대수명은 65.4세로 17년이나 차이가 난다. 노인 되면 겪는 어려운 문제 중 건강문제가 가장 비중이 높아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에서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노인 보건의료정책 과제와 정책제안의 場을 마련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주제발표를 한 이진석 교수 (서울대 의대)는 “2014년 현재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노인은 전체의 6. 6%에 불과 하여 oecd 국가 평균 노인의 12%에 비하면 부족하고,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시설급여 수급자 78%가, 재가급여수급자의 55%가 비용부담에 호소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 비급여의 급여화가 필요 하며 재가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을 인하하거나 폐지를 해야 하며 장기요양보험본인부담 상한제 도입 필요하다.”고 했다.

박은자 센터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 보건의료정책연구)은 청력과 시력이 떨어지고, 2개 이상의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 노인환자들에게는 특히 지속적인 의사-환자 관계에서 제공되는 포괄적인 서비스의 필요성을 말했다.

정순둘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의료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집 근처에서 10분 이내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시스템이 재편되어야 한다. 또 노인의 거주지역이 도시인지 농촌인지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에서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되므로, 농촌지역의 경우 의료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농어촌의 경우 원격의료체계 도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한다”고 전했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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