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복지
초록우산-신한은행·신한카드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조시훈 | 승인 2016.10.26 17:20

    학대 받은 아동 치료비 및 생활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만 5세 이하 영유아 명의의 아이통장 개설 시 1계좌 1천원의 아동학대예방기금 적립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아이가 행복한 세상! 신한 아이행복 바우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신한카드 손기용 부사장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신한은행, 신한카드는  26일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아동학대예방 공동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아이가 행복한 세상! 신한 아이행복 바우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5세 이하 영유아 명의로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아이행복적금 계좌가 개설될 때마다 1천원의 아동학대예방기금을 적립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에 1억원의 1차 후원금을 전달 받았으며, 해당 후원금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및 아동학대피해아동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 아이행복 바우처는 만 5세 이하 영유아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아이행복적금 계좌 개설 시 바우처에 1만원의 적립금이 지급되는 동시에 1천원이 아동학대예방기금으로 적립돼 금융혜택 및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계좌를 개설하면 아동학대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모바일 웹북을 문자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아이행복 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경우 다음 달까지 10만원 사용 시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함께 신한 아이행복 바우처 사업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예방기금 모금뿐 아니라 11월부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3천여 만원을 기부한바 있으며, 이외에도 문화사회공헌과 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해오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주력하고, 학대로 상처 받은 어린이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아이행복바우처 사업이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2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