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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가을철 야외활동 설치류매개 감염병, 주의야외활동 및 농작업 후 발열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 당부
조시훈 | 승인 2016.10.27 17:01

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등은 설치류매개 감염병으로(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시 쥐의 서식여부를 확인하고 쥐의 배설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하였다.

국내에 주로 발생하는 설치류매개 감염병은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 있으며, 주로 발생하는 시기는 가을철이다.

                     류매개감염병 발생 현황            (확진환자, 의사환자)

신증후군출혈열(‘16.10.25. 잠정통계, 질병관리본부)
렙토스피라증(‘16.10.25. 잠정통계, 질병관리본부)

신증후군출혈열은 전년 동기간 대비 94%(’15년 197건 → ’16년 383건), 렙토스피라증은 전년 동기간 대비 96%(’15년 57건 → ’16년 112건) 신고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설치류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 풀밭, 논 등 감염위험이 높은 설치류 서식지 근처에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아래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설치류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및 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여 효과적인 예방관리가 수행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특히 10~11월)
      ▶ 들쥐의 배설물 접촉을 피할 것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꼭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할 것
      ▶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
  ○ 렙토스피라증 예방수칙
     ▶균 오염이 의심되는 물에서 수영이나 그 외의 작업을 피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 서 작업을 할 때는 피부 보호를 위한 작업복을 반드시 착용
    ▶ 홍수 이후 벼베기/벼세우기나 들쥐 포획사업 등의 작업을 하고 수일 후부터
발열
        이 발생할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을 것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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