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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엠한마음재단“지역의 사회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복지부 장관상 수상
조시훈 | 승인 2016.10.28 11:56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 이하 KOEN)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사장 제임스 김, 이하 한국지엠)이 27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수상식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고대영 KBS 사장, 나눔단체 저명인사, 나눔실천 유공자 등 170여명이 참석하여 나눔국민대상 수상자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2년 제정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국내외 나눔 실천자를 발굴 및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포상에는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을 통해 총 170건이 추천되었으며, 나눔 관련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심, 본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1년부터‘Sunny project’와 ‘드림키움 project’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장학금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 수행하고 있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임직원의 참여로 3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차량지원 등 전국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업은 인천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조건호 인천모금회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위해 나눔에 참여해 주신 수상기업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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