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교육
2016 장애청소년 미술교육「예(藝)․끼 아트스쿨」 4일 수료식
조시훈 | 승인 2016.11.04 11:39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장애와인권예술인연대 ‘도와지’가 주관하는 ‘2016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사업’인 「예(藝)·끼 아트스쿨」수료식이 4일 오후 4시 30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된다.

도와지는 미술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의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위해 지난 6월에 총 31명의 입학생을 선발하여 약 3개월간 1주일에 2회씩 총 32차시의 미술 수업, 2차례의 문화체험 수업, 2차례의 특강을 진행했다.

「예(藝)·끼 아트스쿨」은 열린미술반과 창작스튜디오반으로 나누어 미술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반별로 2명의 주강사와 3명의 보조강사 그리고 보조인력 1명이 학생들을 지도했다.
강사진들은「예(藝)·끼 아트스쿨」 학생들이 교육과정 동안 드로잉, 공예, 수채화, 한국화, 인물화, 소묘, 아크릴화, 문자디자인, 조소, 조형,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도록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약 500여점의 작품을 완성해 낼 정도로 미술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료식을 앞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은 3개월 교육기간이 너무 짧다는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기도 했으나, 자녀들이 다양한 미술 장르의 경험을 통해 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렇듯 아쉬움과 기대 속에 11월 4일 오후 4시 30분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 될 「예(藝)·끼 아트스쿨」수료식에는 서울시 의회 우창윤 의원과 서울특별시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수료식은 학교 졸업식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수료식은 전문 미술교육을 원하는 장애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의 기대가 모아져, 장애청소년 특히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전문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와지는 수료식 이후 「예(藝)·끼 아트스쿨」 학생들의 작품 500여점 중에 100여점을 선별하여,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예(藝)·끼 아트스쿨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11월 중순부터 약 2주간 도와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예(藝)·끼 아트스쿨 작품 온라인 전시회」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2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