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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주도 진로코칭..‘동기유발 프로젝트’ 한서고등학교‘Vision’동아리
조시훈 | 승인 2016.11.25 16:00
▲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16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자기주도 진로코칭 프로그램 ‘동기유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16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자기주도 진로코칭 프로그램 ‘동기유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강서·양천구 17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기관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 및 가족 지원, 문제 예방 등 수요자 욕구에 맞춘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동기유발 프로젝트’는 강서구 한서고등학과와의 협력으로 고등학생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학생을 대상으로 평균 월 2회 이상 동아리 정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리더십 교육 2일, ▷사명선언/연간계획 수립 1회기, ▷진로교육 1회기, ▷인문학 강의 1회기, ▷선후배단합회 1회기, ▷영화 속 직업인/선배/직업인/리더와의 만남 3회기 ▷진로부스 준비 및 운영 3회기 등을 진행하고, 각 활동은 참여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이사업 참여자 노ㅇㅇ은“동아리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을 저희가 직접 주도해서 논의하고, 계획하고, 준비해서 진행했잖아요. 되게 색다르고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확고하게 생각하던 직업이 있었는데, 비전이랑 사명을 계획하면서 직업 자체에 대한 생각도 변하게 됐고요. 혼란스러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제가 꼭 겪었어야 했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변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고,  장ㅇㅇ은“활동을 통해 나의 고민, 관심사, 가치관,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고요. 밖으로의 적극성, 그리고 내 안에서의 적극성을 가져 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기유발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계획, 진행, 평가의 과정을 학생들이 스스로 경험하도록 유도하여 자기효능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리더십교육을 통해 자기 삶의 리더십과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리더십이 향상되었다. 또한 선배/직업인/리더와의 만남과 질의응답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습득하고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나누는 삶에 대한 가치를 가질 수 있었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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