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이 복지카드 발급 시기와 발급 진행 상황을 문의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휴대폰 문자메시지 외에도 한국조폐공사 www.komsco.com에 발급진행상태를 신청하면 장애인이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도 설치 운영된다.

진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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