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임직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4일 지역사회 독거어르신을 위해 건강차 나눔 으랏차茶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신한생명 임직원은 건강을 위한 수제차 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식품키트와 함께 독거어르신 100가정에 전달했다.

신한생명 임직원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중랑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감사나눔’ 모금을 진행중이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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