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노인 복지
재가노인협회 김용년 회장 취임"재가노인복지 노력' 다짐
오윤경 기자 | 승인 2005.03.24 18:31

김용년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신임 회장은 24일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재가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용년 새 회장은 24일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현재 재가노인복지는 열악한 환경과 재정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협회와 회원시설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더 나은 재가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조금씩 전진해서 아름다운 싹을 틔우는 협회가 되자"고 강조하고, "사무국과 지회 위상강화를 통한 협회 체질 개선, 원활한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직능체계 협조, 직원처우개선과 직원전문 교육을 통한 비전있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성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재가노인복지사업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에 앞서 조성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전 회장직을 맡았을 때 노인복지 서비스의 마지막 나갈 일은 '재택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했다. 재가노인복지사업은 꼭 필요한 실천적 분야이며 복지사업의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다"고 재가노인복지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재임하는동안 민간자원 확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며 "회원들은 변화에 발맞출 준비가 되어있으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복지부 안창영 노인지원과장은 "노인복지가 이제는 시설중심이 아닌 재가노인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새로 취임한 김용년 회장과 복지부의 연계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용년 회장과 참석자들은 협회의 발전과 취임을 축하하며 케잌을 커팅하고 있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4월경에 '재가노인복지사업의 정체성 확립과 변화에 따른 혁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윤경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