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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여성인재풀 확충을 위한홍보·언론 분야 기관·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조시훈 | 승인 2017.03.29 11:48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미래 여성인재 10만 양성’을 위한 홍보·언론 분야 기관·단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자미디어재단(장영희 서울센터장), KBS여성협회(조순이 협회장), 한국사보협회(김흥기 회장), 한국언론진흥재단(김낭기 본부장), 한국여기자협회(채경옥 회장),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손승혜 회장), 한국PR협회(한광섭 회장) 등 홍보·언론 분야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하여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인재풀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홍보·언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능한 여성인재의 확대 발굴을 위해 추진했다.

여성인재풀 확충 사업은 실질적인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부문 등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하는 여성인재를 발굴하는데 의의가 있다.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2017년까지 다양한 분야의 여성인재 10만명을 확충·관리할 예정이며, 국가 정책 과정에 양성의 균형 있는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정부위원회위원, 공공기관 임원 추천 등 공공분야의 여성인력 활용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양평원 민무숙 원장은 “홍보·언론분야는 사회적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성인재풀 등재 인력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균형잡힌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언론분야 여성인재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 때”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홍보·언론분야의 유능한 여성리더 활용 및 대표성 제고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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