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행사 행사
31일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 개최발달장애인 1만6000여명 개인별 맞춤 서비스 연계
김명화 | 승인 2017.04.03 13:49
경상북도 발달장애인 1만6000여명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연계할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이 31일 오후 2시 안동CGV 4층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현판식도 가졌다.
 
개소식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정기영 한국장애인부모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00여명,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인사 20여명,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80여명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2015년 11월 시행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국고와 지자체 예산 각각 3억씩 총 6억원을 투입해 설치됐다.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설치돼 있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운영하며 개인별지원팀, 권익옹호팀, 운영지원팀 3개팀으로 운영된다.
 
경상북도에는 지난해 9월 기준 총인구 2702만826명 가운데 등록장애인 1692만3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9.4%에 해당하는 1만5979명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이 있다.
 
또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 2017년 2월 기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33개소(근로사업장 2, 보호작업장 31), 장애인거주시설 86개소(발달장애인 거주시설 31),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109개소(장애인복지관 17, 주간보호시설 27,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11, 생활이동지원센터 25, 수화통역센터 24, 점자도서관 1, 장애인체육시설 2, 재활의료시설 2)가 있다.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의 서비스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 이용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서 더 나아가 지역 내 서비스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려 한다” 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장애인단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며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명화  mh6600@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화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