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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기념사>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발행인 김종래
최문정 기자 | 승인 2008.03.07 15:21

 
복지연합신문이 사회복지계의 전문 언론지로 마당을 연지 열한돌이 되었습니다. 열악한 언론 환경에서 대한민국 복지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출발한지 열한돌이 되기까지 결코 만만한 세월이 아니었습니다. 하기에 우리는 스스로 제 어깨를 두드리며 앞으로도 올 곧은 언론의 사명을 꿋꿋하게 지켜 가리라 다짐하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있습니다.

본지가 창간되던 1997년 사회복지 전문언론사로의 출발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전문 언론인들이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년 돌아보면 고난도 많았고 보람도 컸습니다. 그 동안 사회복지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복지연합신문이 때로는 그 중심에 서기도 하고 때로는 앞에서 변화를 이끌어가기도 하였습니다.

복지연합신문도 사회복지계가 안고 있는 진정한 고통이 무엇이며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복지연합신문은 11년 연륜을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언론이 ‘정론직필’이라는 본연의 사명만큼 중요한 소통의 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마당을 열고 그 위에서 신명나는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복지가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소통하는 장으로 복지연합신문이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계의 다양한 정보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올바른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정부정책과 각종 복지단체들에 대한 더불어 사회복지제도의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눈을 갖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올해는 총선으로 사회복지계의 커다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선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됐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국민을 위한 ‘능동적복지’를 강조하였습니다. 국민들은 새 정부의 복지정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올 한해는 사회복지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예견되어집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정한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은 감시와 비판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정책과 각종 복지단체들에 대한 감시자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잘못된 점은 비판하고 잘 된 점은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하는데 복지연합신문이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오늘의 복지연합신문이 있기까지 기대와 애정과 우려의 눈길로 지켜 봐 주시는 독자들이 계셨기에, 때로는 따가운 질책과 더러는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으신 애독자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복지연합신문이 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압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복지연합신문은 많은 독자분들과 사회복지 발전을 바라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만큼 성장하였습니다. 그 사랑의 보답으로 더 열심히 현장 곳곳을 누비며 발 빠른 정보 전달을 약속드립니다.

늘 스스로 만족할 수는 없지만 11년이라는 연륜이 부끄럽지 않은 복지연합신문이 될 것입니다. 사회복지전문 언론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한길을 계속해서 걸어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나라 사회복지 현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리라 믿습니다.

그날까지 우리 복지연합신문과 함께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편달을 거듭 기대하며 지금보다 한껏 성장된 사회복지의 앞날을 꿈꾸며 지금처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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