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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너소사이어티회원, 이주여성과 함께 '송편만들기' 봉사
김명화 | 승인 2017.09.26 21:0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직원과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26일 남구에 위치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세은)를 방문하여 이주여성과 함께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 임직원과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26일 남구에 위치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세은)를 방문하여 이주여성과 함께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너 소사어이티 회원과 이주여성은 송편을 직접 만들어 인근지역 홀몸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접지역의 경로당과 천사요양원 등을 방문해 추석명절이 외로운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송편만들기 이외에도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전통 예절 교육을 통해 한국을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이도명 회장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정명환 회장은 “전년도에 비해 추석명절 기부한 저조한 상황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도움만 받던 이주여성도 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을 돌아보는 공동모금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화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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