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은 사회적 부양이 필요한 노인정책을 지난 5일 발표했다.

창조한국당은 "급증하는 노인인구의 행복이 곧 우리사회의 건강과 활력으로 직결된다"며 "사회적으로 노인계층의 건강과 일, 여가 등을 보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기초노령연금을 월 20만원으로 현실화 하고, 노인평생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기여 능력을 향상 시킬 것을 약속했다.

이어 창조한국당은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적절한 공적보호체계를 마련해 사회적 보호가 이뤄지도록 앞장 설 것을 공약했다.

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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