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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국민 삶의 질 고양에 복지계가 앞장"서상목 회장, 2018년은 따뜻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이 '목표'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1.10 18:18

한국사회복지협의회(서상목 회장, 이하 협의회)는 10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18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서상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협의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복지현장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변화를 꾀한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을 쏟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실천 방법으로써 협의회를 구심점으로 지역단위 나눔공동체 구성과 지역사회 혁신, 혁신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구체적인 실천방법도 제시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복지발전을 통해 발생한 국내소득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강화된 사회안전망이 경제주체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이를 위해 복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광수 의원은 “사회복지계가 국민의 복지를 챙기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미혁 의원은 “공공과 민간영역의 가교인 사회복지협의회가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남인순 의원, 권미혁 의원, 김광수 의원을 비롯한 사회복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신년인사를 나누고, 새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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