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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 추진 파트너 공모대중매체 성차별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교육, 캠페인 등 공동 전개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01.11 15:08

'2018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사업을 함께 추진할 파트너를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양성평등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공동협력 수행기관(단체)을 공모한다고 위와 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 자격은 대중매체 모니터링 또는 양성평등 관련 업무 실적이 있는 기관·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직접방문·우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올해 12월까지 TV,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의 프로그램·기사 등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이후 성차별 내용에 대한 시정 요청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단, 언론·방송계 종사자, 청소년 등을 교육하고 관련 토론회·캠페인 개최 등 다각적인 양성평등 미디어 운동을 양평원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양평원 관계자는 “2010년부터 본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양성평등미디어상 수상작 등 방송프로그램·보도기사들의 질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미디어 전반의 성평등은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라며, “양평원과 협력하여 성차별적 미디어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역량있는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원 홈페이지(www.kigep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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