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문을 연 병원이 약국을 찾으려면 119나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연휴기간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되지만, 서울시가 지정해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 1000여곳은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소화제나 감기약, 파스 등 일부 상비약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

남정규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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