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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복지협회 제29대 회장에 신정찬 당선"아동양육시설의 내실화를 기하는 데 주력하겠다"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2.28 18:09
사진 가운데가 신정찬 당선인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8일 열린 제29대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신정찬 후보가 당선됐다.

신정찬 당선자는 1차투표에서 217표 중 96표를 획득했다. 이에 80표를 얻은 기호 2번 김광빈 후보와 2차투표를 통해 200표 중 121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신 당선자는 선거당시 공약으로 첫 번째는, 아동양육시설의 내실화 추진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유기 및 타 지역 아동의 입/퇴소에 대한 시설장의 권한 증대 ▲현재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의 종별 및 고유기능의 유지 및 보존 ▲현재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의 종별 및 고유기능의 유지 및 보존 ▲아동복지시설예산의 지방이양을 철회하고 중앙환원 실현 ▲근로기준법에 맞는 4부 3교대에 따른 종사자 확충 및 권익 보장 ▲입소인원기준 운영비지원기준안(인건비포함)을 정원에 대비하여 지원 ▲기능보강사업비 100% 국고 지원 등을 내세웠다.

이어 두 번째로, 중앙 및 지방협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아동복지연구소 설치로 학문적 체계 구축 ▲대국민/대정부에 대한 아동양육시설의 역사와 성과를 집중 홍보 및 체계화를 전담하는 중앙협회 하부 위원회 신설(가칭 시설홍보사업위원회) ▲지방협회 및 소속 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광역지자체장과의 간담회 추진 ▲시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아동전문시설 시범사업추진 ▲직업능력개발원 설립으로 전문적 교육체계 확보 및 협회 운영비 마련 ▲시설 및 지방협회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가정위탁지원센타 위탁을 위한 중앙협회의 모든 역량 지원 등을 세부사항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신 당선자는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성민보육원 대표이사와 굿네이버스협력시설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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