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물/인터뷰 피플&피플
배우 온주완, 3·1절 맞아 나눔의 집에 1000만원 후원
남정규 기자 | 승인 2018.03.02 18:00

배우 온주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1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2일 나눔의 집에 따르면 온주완은 나눔의 집에서 진행한 3·1절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1일 오후 계좌이체로 1000만원을 송금했다. 

온주완은 ‘일본에 의해 불법적으로 체결된 한일 강제병합에 항거하면서, 조선의 자주 독립을 외친 99주년 3·1절을 맞아 뜻 깊은 곳에 후원하고 싶어 역사의 산증인들이 살고 계시는 나눔의 집을 또다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나눔의 집은 전했다. 

또 ‘앞으로 피해자 할머님들이 생존해 계실 때,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가 해결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며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지난해 3·1절에는 나눔의 집을 직접 방문해 세계 최초로 일본군 ‘성노예’를 주제로 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관람하고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들었다.

또 이틀 뒤인 3월 3일 1000만원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도 약속했다.

남정규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8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