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교육
다자녀 국가장학금, 올해부터 셋째 있는 집 첫째·둘째도 혜택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3.05 09:46

다자녀(자녀 3명 이상) 가구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신청을 오는 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지난달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소득 8구간 이하, 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다자녀 가구 대학생이다. 

성적 기준 충족자(미혼자에 한함)에게 지원한다. 사망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수 합산이 불가하지만 해당연도 내 사망한 경우에는 추가 증빙서류(사망신고서 등) 확인 후 자녀 수로 합산할 수 있다.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소득구간별로 해당 학기 등록금 필수 경비(입학금, 수업료)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기초~3구간은 연간 최대 520만원, 4~8구간은 450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셋째 이상 재학생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의 모든 대학생으로 넓혔다. 

또 수혜 대상 나이를 만 24세 이하에서 만 29세 이하로 높였다. 이에 따라 장학금 수혜자는 지난해 약 5만 명에서 올해 약 17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af.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지난달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8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