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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13일, 보니하니와 충무초 4학년 학생 전원이 함께 하는 제10회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 진행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03.12 11:05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오는 13일 서울충무초등학교(학교장 김동택)에서 충무초 4학년 학생 전원과 ‘제10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 보니(정택현), 하니(김유안)가 함께 한다. 보니, 하니와 충무초 4학년 학생 전원은 ‘제10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주인공인 우간다의 사이먼을 위해 대형 퍼즐조각에 희망의 메시지를 쓴 뒤, 채석장에서 힘겹게 돌을 깨고 있는 사이먼의 모습이 그려진 2.5m 크기의 대형우체통에 퍼즐을 붙인다. 아이들의 손을 통해 퍼즐이 완성되면 사이먼이 학교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희망편지를 통해 변화될 사이먼의 내일을 응원하며 발대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0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함께 채석장에서 일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돕고 있는 우간다의 ‘사이먼’라는 아동의 영상을 희망편지쓰기대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시청한 후, 사이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희망편지’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2009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희망편지가 1800백만 통을 넘었으며, 이번 대회에는 약 230만 명의 아동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로 누적 희망편지가 2000만 통을 넘을 것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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