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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리샘복지관, 살기 좋은 청각장애인 마을만들기 가두캠페인장애인의 날 맞아 동작구 장애통합 거리 캠페인 개최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04.16 11:23

삼성소리샘복지관(관장 이항묵)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청각장애인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한 동작구 지역 가두캠페인을 개최한다.

동작구 지역 가두캠페인은 ‘듣는 소리, 보는 소리,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라는 표어를 담아 삼성소리샘복지관 종사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동작구 장애통합 거리 조성을 위한 활동이다.

가두캠페인은 노량진-대방역 구간, 보라매역-이수역 구간, 상도동-동작구청 구간으로 나누어지며, 캠페인을 통하여 동작구 지역주민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적장애인종합복지관, 삼성소리샘복지관 등 다양한 장애인 특화 복지관이 소재하고 있어 평소 장애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소리샘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동작구는 청각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시설, 특수학교 등이 있어 많은 청각장애인이 왕래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각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소통의 거리가 좁혀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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