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물/인터뷰 인물동정
안철수 "8번째 인재영입은 장애인 제도개선에 헌신한 분들"바른미래당, 제8차 인재영입 발표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4.16 21:46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좌측)과 정중규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장(우측)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16일 오전 국회 본청 218호에서 제8차 인재영입에 대해 발표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번 주 금요일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국민 모두가 장애인을 더 깊게 이해하고 제도적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8번째 인재영입으로는 장애인단체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쳐오시면서 장애인 제도개선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을 모시게 됐다”며 “먼저 제 오른쪽에 국내최초 시각장애 여성박사인 윤상은 박사님이다. 박수 부탁드린다. 미숙아 망막증으로 시각을 잃은 윤 박사는 초등학교 6학년 무렵에 시각장애인이자 미국 백악관 정책차관보를 역임한 강영우씨의 강연을 듣고 비록 시각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못 이룰 것은 없다는 각오로 장애인을 위한 연구를 해오셨다. 오늘 윤 박사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아버님께서도 함께 자리하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리고 한국장애인 미술협회장을 맡고 계신 김충현 회장도 오셨다. 그리고 오늘 불가피하게 참석 못한 많은 분들이 있다. 한 분 한 분 설명드리겠다”며 “먼저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처장이다. 이 처장은 장애인단체총연맹의 정책실장을 지내면서 장애인정책 전문가로서 각종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제도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정치세력화를 주장해온 분이다. 김완배 한국산재장애인협회장 중앙회장·최종길 대한장애인 컬링협회회장도 바른미래당과 함께한다. 이 분들은 산업·예술·스포츠 등 사회 각 분야를 이끌어오며 장애인 제도개선을 주도해온 분들”이라고 전했다.

또 “우리 아이 함께 키운 모임의 회장이신 이혜경 회장도 함께한다. 장애인을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위한 역할에 앞장서줄 것으로 믿는다. 시각장애인으로 현재 관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이동영 교수·시각장애인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호님·청각장애인으로 마술사 공연하는 최성운님도 함께해주셨다. 장애가 있지만 전문가·예술가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열정을 다하고 성과를 만들어오고 있는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세분화된 영역에서 꿈을 위해 그리고 장애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더 많아져야 실생활이 바뀔 수 있다. 바른미래당은 꿈과 열정이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다”며 “바른미래당이 장애인의 힘이 되어드리겠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사회, 차이가 차별을 만들지 않는 사회를 위해 만들기 위해 장애인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8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