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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미투 운동 공감·소통을 위한 5차 간담회 개최중장년 서비스직 성희롱·성폭력 대책 모색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4.20 10:34

정부가 ‘중장년 서비스직 노동자’의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과 대책을 모색하는 ‘미투 운동 공감·소통을 위한 5차 간담회’을 연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20일 오전 10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정현백 장관(사진) 주재로 중장년 서비스직 여성 노동자의 성희롱·성폭력 피해실태와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미투 운동’ 확산 이후 지난 3월부터 문화예술계를 시작으로 분야별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3월15일 2차 간담회)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을 주제로 한 바 있다. 

당시 중장년 서비스직 여성 노동자 등 서비스 직종 노동자가 경험하는 성희롱․성폭력이 심각하다는 현장단체의 의견이 높아, 이번에 별도로 중장년 서비스 노동자 문제에 초점을 맞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노동 관련 현장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마트, 요양서비스, 호텔 객실 청소, 대리운전, 학습지 교사, 퀵서비스 등 서비스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살펴보고, 현재 법과 정책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

정현백 장관은 “서비스 직종의 중장년 여성노동자의 경우 직종의 특성상 고용관계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과정에서도 성희롱․성폭력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고 “고객 등에 의한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나 대응 조치가 보완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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