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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 아티스트 2인 'Different But the Same' 展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05.16 10:46

강남장애인복지관의 2018년 첫 기획전시 'Different But the Same' 展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에서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2인의 전시로 진행된다.

상반된 이미지로 작업하는 두 작가가 서로의 작업을 탐색하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모습을 주제로 기획된 이 전시를 통해 두 작가는 그 동안 작업해왔던 작업들과 함께 새롭게 작업한 작업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태민 작가는 현재 각종 그룹전에 참여하여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김현우 작가 역시 개인전을 비롯해 다양한 그룹전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있다.

강남장애인복지관 허명환 관장은 “본 전시를 통해 촉망받는 두 작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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