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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11주만에 1121건 신고 접수성희롱 66건, 성폭력 139건 등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5.25 07:50

정부의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에 지난 4월 8일부터 11주 동안 접수된 피해신고가 총 1121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2일까지 여가부에는 공공부문(432건)과 민간부문(250건)에서 총 682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일주일 사이 공공부문에서 22건, 민간부문에서 16건씩 추가됐다.

여가부 특별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폭력이 139건, 성희롱이 66건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 일어난 사건의 경우 성폭력은 86건, 성희롱은 53건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기관별로 살펴보면 민간이 6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공기관이 54건, 각급 학교 41건, 지자체 30건, 중앙행정기관 13건, 정당 4건 등이었다.

사건처리 결과, 총 58곳에 사건 및 실태조사와 예방교육 실시, 재발방지 대책 제출 요청이 들어갔다. 신고자의 요청으로 사건처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경우는 모두 46건이었다.

또 16건에 대해서는 사건처리추진단이 심의 중이며 85건에 대해서는 심의 후 피해자 의사 확인 등의 검토단계에 들어갔다.

고용부에는 203건, 교육부에는 97건, 문체부에는 139건의 피해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고용부 특별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희롱이 194건, 성폭력이 9건으로 나타났다. 현재 31건의 신고에 대해 조사 중이며 13건이 사업장 감독 대상으로 선정됐다. 43건을 대상으로는 행정지도를, 14건에 대해서는 사업장 감독을 각각 실시했다.

고용노동부에는 203건, 교육부에는 97건, 문화체육관광부에는 139건이 접수됐다. 4개 부처 접수 건수 합계는 1121건이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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