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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하늘센터, ‘2018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사업’ 실시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06.11 10:14
한국문화재재단과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2018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사업’이 10일 경기도 여주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다산하늘센터에서 진행됐다.

한국문화재재단과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2018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사업’이 지난 10일 오후 2시,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다산하늘센터에서 진행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옹기장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전통문화를 접하기 힘들었던 중증장애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국가무형문화재 옹기장과 함께 옹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다양한 전통옹기를 감상하며 우리의 전통 옹기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옹기장은 “평소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옹기문화를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직접 찾아와 체험활동과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문화소외계층들을 직접 찾아가 우리나라의 전통 옹기문화를 소개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일만 옹기장은 1941년 경기도 안성시 출생으로 지난 201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기능보유자로 지정됐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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