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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경로복지센터, 병설 ‘신내우리데이케어센터' 개소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07.06 11:31

신내경로복지센터는 병설기관 ‘신내우리데이케어센터’를 지난 2일 개소했다.

신내우리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 질환, 뇌졸중, 치매 등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주·야간으로 보호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이용대상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3~4등급의 어르신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규모는 약 42평으로 총 21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실버건강체조, 미술치료, 구연동화, 노래교실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물리치료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전문적인 물리치료사가 어르신의 물리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따로 분리되어 있는 식당으로 더욱 위생적인 식생활 서비스가 가능하다.

신내경로복지센터 박미정 센터장은 “국가의 도움을 받아 비용의 큰 부담 없이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해 어르신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경감시켜 이용하는 모든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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