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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2018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여성’대토론회 개최지방선거 유권자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07.17 15:31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하나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중심으로 여성정치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수행단체인 사단법인 21세기여성정치연합(공동대표 이음재·김정숙)가 1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매화홀)에서 전국의 여성지도자 및 학계, 정계 인사, 일반시민 200여 명과 함께 토론회를 진행한다.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정치의식 및 투표행태에 관한 여론조사여론조사 업체 리서치&리서치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직후인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간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900명(남자 450명/여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유권자 정치의식과 여성후보에 대한 투표행태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아울러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여성후보의 소속정당 혹은 그의 공약 및 정책이 당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후보자의 성별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어떠한 영향도 없었다. 유권자의 성별 역시 후보자 선택과 상관관계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각 정당 차원에서 경쟁력있고 능력있는 여성들을 지역구에 많이 공천한다면 많은 여성의원들이 국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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