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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 안전보건공단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08.09 18:43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태)가 6일 서울합동청사 7층 대강당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태양, 이하 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지난 6일 서울합동청사 7층 대강당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김태양 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아직 우리직장 내에 잔존하는 장애인의 편견과 차별은 단시간에 변화될 수 없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조금씩 우리사회를 변화시키고 장애인의 물리적 제약과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 11월 개정된 장애인고용법에 따라 모든 사업주는 올해부터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1회 1시간 이상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교육은 사내 인사담당자 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가 직접 실시하거나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는 고용노동부가 보급하는 간이 교육 교재를 배포 및 게시해도 정식 교육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기업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개선을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교육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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