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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드림캠프 진행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08.14 17:37
꿈지원센터에서 청소년 드림캠프 『꿈길(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 프로젝트』사업인 진로교육를 진행하고있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꿈지원센터에서 지난 9일 청소년 드림캠프 『꿈길(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꿈지원센터는 청소년이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자기를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여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나만의 직업 가치관 형성하고, 상호 친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드림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캠프는 아이스 브레이킹&미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진로교육, 어둠속 대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진로교육은 단순히 꿈에 대해 강의를 하는 방식이 아닌 욕구, 느낌, 가치를 표현하는 단어로 구성된 라이프밸런스 카드를 활용한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미래 직업을 선택할 때 가치를 두고 싶은 것 3가지 뽑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직업 가치관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진로교육 종료 후 북촌에 위치한 어둠속의 대화에 방문하였다. 체험 활동은 로드마스터의 인솔하에 100분간 암흑 속을 탐험하는 것으로 시각 이외의 감각들을 활용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또한 어둠 속 여행을 함께하는 청소년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입장이 다른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통해 상호간의 친밀도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드림캠프를 통해 나의 성격을 알았고, 직업의 가치와 협동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팀워크가 잘 되는 점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 선택 시 직업 가치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인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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