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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포용국가' 정책 일환…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방안
남정규 기자 | 승인 2018.09.12 09:29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는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

발달장애인 평생케어는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성장'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필요서비스를 분석하고 맞춤 지원할 수 있는 종합대책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처인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이 사례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역대 정부 최초의 사회분야 전략회의인 '포용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포용국가의 비전과 전략을 선포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국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들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한다"며 "그것이 포용국가의 시작이다. 포용국가는 국민 모두의 나라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하고,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돼야 하며, 국민 단 한 명도 차별받지 않고 함께 잘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양적성장 중심의 국정운영에서 사람중심 사회로 사회정책 패러다임을 대전환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정부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의 5대 국정전략 중 하나가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다.

남정규 기자  bokjii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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